2018년 1월 20일, 슈그루 마이언에서 후원한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(Korean American Intellectual Property Bar Association; KAIPBA) 창립 10주년 갈라 기념 행사가 있었습니다. 이선희 전직 회장을 비롯하여, 주미대사관 장호현 경제공사, 김명섭 특허관, 박충기 전 연방 특허행정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. 10년 전 13명의 특허 변호사로 시작한 협회가 이제는 정회원이 100여명에 달하는 현재까지 노고를 자축하며 향후 목표와 전망을 그렸습니다. 워싱턴 지역 회원 및 게스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대한 변리사회 오규환 회장, 한국 특허청 김태만 부청장, 권규우 특허심판원 심판관의 영상 축사를 보내주어 더욱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재미특허변호사협회(www.kaipba.org)는 미국 특허/상표 변호사, 변리사, 특허청 심사관 및 기업 변호사 등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간의 네크워킹을 통한 정보교환과, 한국변리사협회 및 한국특허청과의 교류, 지적재산권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한 한인 지적재산권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 지난 2013-2014년 이선희 변호사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, 현재 2017-2018년 박수진 변호사가 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.

